프라하를 방문해야 하는 7가지 이유 영감을 주는 프라하 사람이 살지 않는다면 그 도시는 빈 껍데기일 뿐. 다양한 직업과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이 도시에서 만나면서, 사람들은 그 도시만의 독특한 문화, 장소의 혼 -지니어스 로사이 Genius Loci 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모든 도시의 어머니이자 백탑의 도시, 프라하는 항상 영감을 부여하고 있다 – 모짜르트는 이곳에서 돈지오반니를 쓰고, 무대에 올렸으며, 프랑스 시인 아플리네르는 프라하를 찬양하였고, 프란츠 카프카와 바츨라프 하벨은 카페와 호프집에서 창작을 하였다. 또한 오늘날 프라하는 음악에서부터 미술, 현대 연극과 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의 중심이기도 하다.。